평신도 큐티 간증 수기
큐티하며 삶의 변화를 맛보다 제자훈련 받는 훈련생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되는 과제물인 큐티. 그것도 그냥 본문을 묵상하고 느낀 점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닌, 내용 관찰, 연구와 묵상, 느낀 점, 결단과 적용 등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큐티 방식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나 1년의 훈련 과정을 통해 삶에 체화된 큐티 습관은 많은 훈련생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4개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수료생들의 ‘큐티는 내 인생의 힘’이라고 고백하는 큐티 간증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최문옥 집사 | 이천 주사랑교회“큐티로 사망의 골짜기를 잘 통과했습니다” 저는 제자훈련 중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을 배우면서 말씀 묵상의 다양한 방법을 배워 지금까지 꾸준히 큐티를 하고 있습니다....
기획
2007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