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1 * 제자훈련 수료식
세상을 변화시키고 중보하는 소명자로 출발! 수료식은 제자훈련의 끝이 아니라 출발이다. 그래서 졸업이라는 말 대신 ‘수료’라는 말을 사용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정신 차리고 사는 삶은 이제부터라는 의미이다. 지난 훈련의 과정을 감사하고, 앞으로 작은 제자로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중보하는 소명자로서의 삶을 다짐하는 제자훈련과 사역훈련 수료식이 각 교회마다 열렸다. 그 수료 현장과 평신도 수료자들의 각오를 각각 들어보았다. 인생이 바뀌고 싶으면 제자훈련을 받으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12월 7일 제36기 제자훈련, 23기 사역훈련 수료 및 파송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번 수료식은 매년 수료생이 직접 나와 간증하던 코너를 짧고 굵게 제자훈련, 사역훈련 수료생들의 영상 간증으로 ...
특집
2012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