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소식1 * 모자이크교회 입당 이야기
모든 성도가 벽돌 한 장씩 쌓으며 직접 교회를 건축하다 제자훈련으로 건강한 교회를 일군 전주 모자이크교회. 지난 10월 11일 새로 건축을 하고 입당예배를 드린 모자이크교회의 건축 이야기가 화제다. 담임목사는 물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 성도가 함께 교회 건축을 위해 벽돌을 나르고, 유리창을 닦는 등 모든 공사 과정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마치 초대 교회처럼 벽돌 한 장 한 장을 함께 쌓으며,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 낸 모자이크교회의 건축 이야기를 정갑준 목사의 목소리로 들어 봤다. <편집자 주> 모자이크교회는 지금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 닮은 제자로 세우기 위해 힘써 왔다. 구성원들이 조금씩 더해지면서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3번 이사를 했고, 교회 건축까지 하기에 이르게...
디사이플소식
201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