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CAL-Net 팀장 최상태 목사
“제자훈련에 진 빚을 갚는 심정으로 한국 교회 섬긴다” 1년 후, 10년 후에도 늘 한결같을 사람이 있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모습이 언제 봐도 든든한 사람 말이다. CAL-Net 팀장 사역을 맡고 있는 이들 중에도 그런 목회자들이 많다. 특히 경기 CAL-Net 팀장을 맡고 있는 일산 화평교회 최상태 목사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월간 <디사이플>에서 가장 많이 전화 인터뷰를 하는 대상 중 한 사람인 최상태 목사는 밤늦은 시간에 전화를 해도 운전하던 차를 멈추고, 자신의 제자훈련 사역에 대해 꼼꼼하게 대답해 주는 성실파 취재원이기도 하다. 그는 하나라도 더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한다. 그의 이런 노력은 경기 CAL-Net 팀장 ...
디사이플소식
2005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