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전도서 7:23~29)
내용관찰 전도자는 스스로 더욱 지혜자가 되려고 애썼으나 지혜에 가까이 갈 수 없고, 지혜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지혜와 명철을 연구해 악하게 사는 것이 어리석은 것인데, 이 어리석음은 미친 것이다. 음란한 여인의 유혹에 빠지는 것은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유혹을 피할 수 있지만, 죄인은 유혹에 빠진다. 전도자는 세상에 지혜자가 부족하며, 그 까닭은 하나님이 사람을 선하게 창조하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를 만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연구와 묵상 1. 왜 전도자는 지혜에 가까이 가려고 노력해도 지혜를 이해하기 어려웠는가?전도자인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다. 그는 지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수록 지혜가 나를 멀리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를 통해 개인의 노력으로 ...
훈련큐티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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