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의 자비를 이길 수 없다
이스라엘 왕들이 서로를 죽이며 갈수록 악한 왕이 등장해 무질서한 통치를 이어갈 때도,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할 선지자들을 보내 그들을 고치기 원하셨습니다. 비록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연약한 모습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시며 때로는 경고로, 때로는 회복으로 이스라엘을 돌이키기 원하십니다. 가장 악한 왕인 아합의 때, 하나님께서는 직접적으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이스라엘의 진정한 신, 하나님(열왕기상 17~18장)아합 왕의 악행이 극에 달하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 그에게 경고하십니다. 왕의 악행을 그저 따르고만 있던 이스라엘 백성도 모두 깨닫도록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전체에 ...
그림으로 보는 이달의 말씀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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