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NET 전국 팀장 모임 결산ㅣ지역 교회 제자훈련 정착과 활성화 위해 발로 뛰자!
지역 교회 제자훈련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국제제자훈련원과 제자훈련 모델 교회가 함께 발로 뛰며 섬길 것을 다짐했다. 이는 국제제자훈련원이 지난 12월 2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개최했던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CAL-NET) 팀장 모임에서 결의된 내용이다. 故 은보 옥한흠 목사 소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CAL-NET 팀장 모임은 새로 원장으로 취임한 오정현 목사와 전국 CAL-NET 팀장들이 처음으로 만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제자훈련 사역에 더 집중하고, 지역 교회 제자훈련 사역의 정착을 위해 발로 뛰며 섬길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오정현 목사(국제제자훈련원 원장)는 “‘고결한 유산, 소중한 출발’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옥한흠 목사님의 정신을 이어 제자훈련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어갈지 팀...
특집
2011년 0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