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담긴 예배
마음의 문을 열며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정작 나는 그런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침묵하게 되지 않습니까?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를 통해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예배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매주 예배에 참석하는 마음이 어떤지, 아무런 기대나 감흥 없이 습관처럼 참석하진 않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1. 당시 제사장들은 하나님 앞에 어떻게 제사를 드리고 있었습니까?(7~8, 13~14절) 2. 하나님은 이렇게 무성의하게 드리는 제사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10절) 3.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를 드리지 않을 때, 하나님은 누구의 제사를 받겠다고 하십니까?(11절) 4...
과월호 보기
2008년 0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