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2 - 제106기 CAL세미나를 섬긴 사람들
“CAL세미나를 섬길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올해로 제106기를 맞은 CAL세미나는 31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세미나로 자리 잡았다. 106번째의 CAL세미나가 열리기까지는 뒤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지난 시간동안 CAL세미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섬겨 온 이들의 헌신과 수고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CAL세미나는 장인의 기술과 같습니다”국제제자훈련원 교역자팀 & 행정팀·dmitv 스태프1986년 시작된 CAL세미나는 올 4월 제106기를 맞았다. 31년간 ‘제자훈련’ 하나의 메뉴를 갖고 세미나를 진행해 온 국제제자훈련원은 올해로 19년 된 교역자와 스태프도 있고, 입사한 지 이제 3년 차인 스태프도 있지만, 30년간 쌓인 CA...
특집
2017년 0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