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제103기 미주 CAL세미나 결산
이민 교회와 선교 현장의 영혼을 온전한 제자로4월 1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와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를 주강사로 한 제103기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이하 CAL세미나)가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세미나는 미주 지역에서 열린 스물세 번째 세미나다.올해는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설립된 지 28주년 되는 해다. 남가주사랑의교회는 설립 6년째 되던 해에 제자훈련 목회 현장을 오픈해 미주 CAL세미나를 섬기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민 교회와 선교 현장의 교회들에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 가는 귀한 사역을 보급해 하나님의 비밀병기로 그 역할을 감당해 왔다. 이번 미주 CAL세미나는 이민 교회와 선교지에서 온 한인 사역자들뿐만...
특집
2016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