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이야기ㅣ열심히 훈련한 당신, 제자훈련 나들이를 떠나라!
제자훈련의 모든 과정이 의미 있지만, 훈련 중 한두 차례 다녀오는 야외 나들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 무엇보다 평생의 동역자로 만난 제자훈련 식구들과 함께하기에 더 즐겁고 유쾌한 제자훈련 나들이, 그때 생긴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보자. “정상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올해 교회 달력에 실렸어요” |해운대제일교회 김본혜 집사 해운대제일교회(담임: 심욱섭 목사) 2011년 10월 달력에는 작년에 두 사역반이 덕유산 정상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실려 있다. 벽에 걸어놓은 달력을 볼 때마다 이 사진을 수시로 펼쳐 보게 된다는 김본혜 집사는 “달력을 보면 늘 나들이 생각이 나네요. 올해 10월이 지나도 이 달력은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하루 전날에 함께 모여 간식...
선교행전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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